저기서 한국예절문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살율이다 뭐다 가져다 붙여서 논접을 흐리고있네요.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에서 한국적인 예의를 강요한 부분이 뭔가요? 저건 기본적인 예의와 룰에 관한 문제에요. 문제의 요지를 잘모르시느듯.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모든 나라에서 기본적인 예의, 룰 그리고 팀원들을 존중하는것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특히 팀웍을 요구하는 스포츠에서는 더 하죠. 일예로 퍼거슨과 베컴이 맨유있을 당시 베컴이 모히칸 스타일로 머리 자르고 왔을때 퍼거슨이 극대노한 일이 있었죠.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뭐든 지켜야 될 선이있고, 따라야할 룰이 있는거죠. 그걸 지키지 못하면 프로가 아닌거죠. 조기 축구모임도 아니고 프로들이고 국가대표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 한 겁니다. 거기에 맞게 책임감있게 행동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결국 팀웍의 기존적인것도 존중하지 않는 기본이 안된거를 문제 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