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늦은 학사 졸업 후 고민입니다.

cs형 136.***.13.74

cs에 대해 회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cs는 여전히 불멸의 전공입니다.
하지만 트렌드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고
네트웍관련 앱 개발등은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서 말 그래도 개나소나 다 합니다.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건 embedded software 분야입니다.
정말 무궁무진한 개발 영역이고 앞으로도 비약적으로 발전할겁니다. 작게는 1명의 개발자만 있는 회사도 수두룩하고 많게는 spaceX, blue origin등등 수많은 거대 기업도 많습니다. 특히 디펜스 분야로 쉽게 진출가능합니다. embedded software 분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