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가나면 말을 안해요.

000 140.***.55.158

저는 무슨 그냥 전업 주부인 줄 알았네요. 남편이랑 같은 직장에… 파트이지만, 애들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은데,

남편이 속이 좁은 것 같은데요?

같은 직장이면, 배움도 똑같다는 거고… 참… 이런 글 보면……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가정도…. 속 사정은 모른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