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미국 회계대학원통해서 cpa되고싶습니다.

지나가다1 165.***.243.10

지다가다 한마디 합니다.

일단은 도전에 대한 노력은 항상 높이 평가합니다.

1. 신분은, 잘 하면, 빅포든 어디든,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해주고 않해주고는 케바케.
2.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3. 회사에 들어가서 월급쟁이로 있으면 박봉이라는 말에는 동감 못하겠습니다. 제 스태프들 (메니저 이상) 연봉을 주는데, 엔지니어보다는 높게 나가지는 않지만, 엔지니어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하는일에 따라 틀리겠지만, 메니저까지 가면, 그래도 앞가림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CPA 시험은 빅포에 들어갈때나 미드사이즈 갈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5. 한국에 않돌아가고 미국에서 살거다 라고 하면, tax school (대학원) 도 나름 경쟁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