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석사든 어느곳의 석사든 실력이 중요한것이지 나온곳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문제는 비자인데 일반적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만한 곳은 J1비자로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H1을 받아야 하는데 3월에 추첨하고 10월부터 일하는 이 방식은 당첨확률은 일단 무시하고 서라도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일정기간 일을 할수 있는 OPT제도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사람을 뽑을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도 가장 희망적이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은 미국본사를 둔 한국지사에 입사하신뒤에 최소 1년 이상
근무하시고 성과를 인정받아서 L1비자로 들어오시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