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J-1 인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한국 거주 대학생입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견 기업, 미국에서는 사원 수 9명)
덧붙여 미주 내 한인회사들 수준 다 거기서 거기예요 흔히들 말하는 그 좆소……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무런 체계도 없고, 직무에 맞지않는 일 시키고, 항의하면 무시하고, 또 항의하면 나이와 직급으로 찍어누르고…. 저도 그 좆소 중 하나 다니면서 그놈의 영주권하나때문에 버티고있는데, 영주권 승인나는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런합니다 ㅋㅋ 해외에서 일하며 사는 삶을 바라신다면 일단 신분부터 해결되어야 합니다. 좆소의 온갖 더러운꼴 개같은상황 다 참아낼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미국 오세요. 님회사는 좆소보단 나은 회사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