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인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한국 거주 대학생입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견 기업, 미국에서는 사원 수 9명)

167.***.148.78

J1 하고 준비해서 석사하고 현재 미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보통의 경우에 j1 은 별로고 도움이 안되지만 한번쯤 해외에 살아보고 싶고, 돈도 아끼면서 살 자신 있고, 그러면 해봐도 됩니다

나는 더 비싸다는 샌프란에서 그돈 받고 살았었는데 살면 살수 있는데 좀 더 편하게 살라면 내 돈이 안들어간다곤 못하겠지먼
그걸로 인햐서 경험을 얻고 사람을 만나고 그럴생각이라면 해보세요

640 만원 내는 게 아까워 하는 사람은 솔직히 오기 힘들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