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래 레이오프가 있었던 회사는 몇년간 해당직무 노동청 승인이 나지 않습니다. 레이오프 하는 회사가 사람 필요해서 영주권 청원 넣는것이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저는 h비자 입사 후 바로 영주권 해준다는 조건으로 입사했는데도 차일피일 몇년 미루기만 하길래 그만두고 한국 간다고 했더니 바로 진행해주고 연봉도 올려주겠다 하더군요. 고민 많이 했지만 한번 약속어긴 회사 신뢰가 가지않아 그만뒀고 한국가려고 정리하다가 운좋게 새로운 스폰서 찾아 트랜스퍼 후 영주권까지 받았습니다. 아직 0년차면 1년만 더 열심히 확실히 기여하다가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