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비숙련 미국진행

훌쩍이 106.***.222.20

항공학 석사 전공 할 것 같습니다!
opt 3년 기간동안에 비행학교에서 비행교관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고 항공사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전에는 opt -> h-1b -> 영주권 루트를 항공사나 비행학교에서 스폰을 해줬다고 하는데, 추첨으로 바뀐 이후에는 사실상 외국인을 그런식으로 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따라서 제가 본문에 적은 방법이 현실적으로는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을 하고 알아보았는데, 제시해주신 방법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제시해주신 방법이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면, F-1 (석사/2년) -> OPT (비행교관/3년) -> F-1 (제2외국어 어학원/ 1-2년)
이 방법은 어떨까요? 영어를 배우기 위한 어학원이 아니라 제2외국어를 배우기위한 어학원을 등록하였을 때, 영주권 인터뷰시 의심을 받으려나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혼자 알아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인데 정성스럽게 답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