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나라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나라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인의 성향을 일반화하려면 타민족간 비교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격과 관련있는 individualism하고 altruism 데이터를 보세요. "자기중심적 개인주의는 낮고 이타주의는 높은 한국인"은 주변국가나 서구인들과 결합해서 상당히 손해볼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https://journals.sagepub.com/cms/10.1177/0956797621994767/asset/images/large/10.1177_0956797621994767-fig3.jpeg 개인주의 국가의 이타주의 해석시: "For individualists, altruism is linked to self-interest ("impure" altruism), and helping others results in increased happiness for the helper. For collectivists, altruism is focused on the recipient ("pure" altruism), and helping others is less likely to enhance the helper's happiness." 서구사회에서 맹종을 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strong>In the diverse American population, racial prejudice still remains a disturbing actuality</strong>. With the ever-increasing rate of Asians in the United States having better jobs, better income, and better education, Asian American women have never been at a better bargaining point to move their social standing in the society at a higher rank and aspire toward true assimilation. Intermarriage via selective desired traits that can help the Asian American woman trump their racial limitations, hence disadvantages. Okamoto’s theoretical perspective to develop a boundary approach to the conventional winnowing hypothesis, intermarriage becomes an indicator of integration. Hall’s eurogamy premise posits that most important of such desirable traits of prospective men being Euro-American can help Asian women blur the racial differences, hence bring them to the mainstream. This study suggests that <strong>in United States, there exists still substantial homogamy</strong> and in the absence of homogamy there is a similar pattern of exogamy, or more specifically eurogamy among Asian American women depicting and showing a clear tendency to marry up. It suggested that eurogamy is likely to continue as a means to marry up. Thus, there will be a continuation of said increase as the population of younger, better educated, independent Asian American women expands, hence resulting in the perfect marital assimilation." 글구, 민족의 장점을 배우기전에 먼저 그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잘 알고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은 좋으면 다른 것도 따라하는 습성이 있잖아요. 중국에서 사업을 오래하시던 분이 중국에서 사업매뉴얼을 적어 놓으셨는 데, 중국에서는 속이는 사람은 문제가 없고 속는 사람만 바보취급 하는 사회라더군요. 여기 동남아 화교들도 보면 대륙에서온 중국인의 말은 절대로 믿지 말라고 자식들에게 교육합니다. 일본인의 장점은 과잉친절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 자신들도 이 친철에 마음속으로 경계합니다. 일본이의 단점은 속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미국인은 극단적 자기중심적 개인주의자들입니다. 물론 자유, 독립이라는 좋은 점이 있어요. 그래서 표면상으로는 상당히 쿨하죠. 그런 개인주의 성향으로 학자는 속이 딱딱한 뼈가 있는 복숭아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코코넛 같은 우리 집단주의자들은 미국에서 친구를 사귈 수없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도 여러 분들이 이야기했지요, 미국인은 겉으로는 친절한데 다가가면 벽이 있다고... 그래서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데 동반자인지는 모르겠어요. 겉에 말랑말랑한 부분만 보고 씹다가는 앞니 부러질 수 있어요. 미국의 미혼 여성의 출산율이 전체 출산율의 40%를 차지 합니다. 동물이 건강한가는 배설물로 알 수 있잖아요. 미국인의 공식적 낙태건수가 매년 60만 건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국인은 세계 최고의 동물애호가라고 자찬합니다. 사람대하기는 겉이 딱딱한 코코넛이 보이지 않는 속이 딱딱한 복숭아보다 낫지않나요? 앞에서 날라오는 돌은 피할 수 있어도, 뒤에서 날라오는 돌은 맞을 수밖에 없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