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술 수준이 어땠는지 이해는 하고 하는 말인가? 1961년에 이미 여러 나라 민간인들이 모여 인공 위성 만들어 발사 성공한 프로젝트도 있었음.
옛날에 돈을 천문학적으로 들여서 달착륙을 해냈는데, 지금 그런 수준의 예산을 들인다는 것은 불가능. 냉전 시절과 달리 Congress에서 절대로 승인 안됨.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엔지니어링 비용의 문제임. 새로운 달착륙 프로젝트는 훨씬 돈을 덜 들이는 방식으로 진행중. 왜 옛날 새턴, 아폴로 로케트 안쓰고 새로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