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그렇죠, 가능하면 한국도 일년에 두번(설날, 추석) 두번 가면 베스트 일것 같습니다
위엣분, 제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로는 한국 지방에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별로 없습니다.그래서 다들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데.. 서울은 또 물가가 만만치 않죠 .
미국은 몸을 쓰던 머리를 쓰던 고생한 만큼 의 금전적 보상은 있는거 같습니다 . 엄청난 고연봉 직장이 아니더라도 ,미국 평범한 회사에서 은퇴까지 꾸준히 일하면, 은퇴후 소셜 체크부터 401k 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보다 은퇴후 노후생활 또한 미국이 좋을것 같네요.
미국이라고 특별히 쉽다기 보단, 자녀들이 미국 학교에 가면, 한국의 과도한 입시 경쟁은 최소한 피하고, 모국어가 영어이니 영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없을것이며, 여러모로 한국보단 미국이 자녀키우기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한국에서 다들 미국으로 자녀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하는것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