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림. 다만 전공 살리는건 포기해야 됨. j1인턴(1년)으로 한국회사 지원. (에이전트수수료 대략400~700 만원) 지원시 취업영주권 가능여부 확인 필. 이때 대기업 비추. 한국계 중소로 타겟팅(관상은 과학이니 사장,매니저 잘 거르고). 노예 후보로 픽되면 인턴시작. 인턴 1년 끝날때쯤 E2로 신분변경(비용 자비3~4K). 여기까진 대부분 무난.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난 시작 3~6년 노예생활 (이 기간 추노 다수발생)굽신굽신후 영주권 스폰(당연히 본인부담.대략 15~20K)영주권 프로세스기간 1.5 ~2년. 신분 습득 후 해방. 대략 총 5~10년여의 여정. 다음방법. 객관적으로 본인 A급 외모인 경우. 인턴까진 동일. 일하는동안 회사동료, 모임(골프나 돈많이 드는 모임 추천) 모든 방법 동원. 시민권 여자 만남. 결혼. 능력에 따라 1년내에도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