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정치는 어딜가나 어느정도는 다 그럴텐데 부정적으로 보기시작하면 끝도없습니다. 오히려 더 심한곳도 많고요. 차라리 문제를 알았으니 대처방법을 찾으면 되지않을까요? 본인이 실력만있으면 크게 문제될거같지는 않은데요.
파트너 부터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만 챙김 – 파트너가 좋아하는사람이 되면 잘 챙겨주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될수도 있지요.
매니저들 마음에 따라 사람을 아주 들었다 놨다. 오늘은 이랬다 다음엔 저랬다. – 매니저 장단만 잘 맞춰주다 이거안했다고 뭐라고하면 지난번엔 저거하라고해서 저거 했다고 하면될듯? 오히려 무능한 매니저가 상대하기 쉬울찌도…
안 짤리고 남아 있으면 탑 텔런트라도 되는지 아나 ? – 빅포도 그냥 그안에서 많이들 이직하고 결국엔 이름값+경력 쌓을려고 있는사람이 대다수. 탑텔런트는 아니더라도 다른데 이직하기에는 탑으로 보여지는것은 있음.
정상인들과만 교류 하다 나도 빠져야 겠다 – 정상인이라는것도 결국엔 주관적인것이어서 그들이보기엔 님이 사회성떨어지는 비정상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