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는 히스패닉에 대한 경계심이 심하죠?

춥다춥소 173.***.52.151

이미 히스패닉이 너무 많아져서 경계라는 단어가 의미가 없어요 가는곳마다 없는곳아 없어서 경계하다간 미국에선 못사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하버드 교수가 책쓸때의 시기는 이미 늦어버렸 습니다. 제가 아는 히스패닉 명문대 졸업생도 이제 돈벌기 시작하니 불체인 부모 영주권을 바로 시작합니다. 아마 주류가 히스패닉이 될겁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경계를 나누는 그들은 항상 경계의 뒤에 서있는 꼴이 될거란 겁니다. 미국의 정체성은 다양함임을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