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떻게 자식 교육을 하던… ㅎㅎ 왜그리 참견을 못해 안달 아신지요? 님은 한국에서 사셔야 좋으실분 같습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미국까지 이민 왔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한국인들끼리 사는 사람들에게 왜 미국 이민 왔냐고, 그렇게 한국 생활을 미국에서 할것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사람과 님의 논리가 같네요.
모든 사람이 철학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그것을 당신의 잣대로 판단 하는것 자체가 당신의 그릇이 좁은것임을 인증하는꼴 입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생활만 하더라도 , 발음 원어민에 한국말 못하는 2세가 입사하면 할일만 해도 아무말도 못하면서, 한국말 하는 2 세가 들어오면 온갖 갑질을 해대는 전형적인 한국인들이 엄청 많지요.
자식분이 미국에서 교육 받고 자랐는데 영어 못해서 화가 많이 나셨는지요 ? 이런 한인분들 한타주변에 엄청 많지요. 결국 미국에 동화도 못되고 한국 회사도 받아주지 않고 .. ㅎㅎ 힘 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