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나이 들어 오면 영어가 잘 안 는다는건 핑계가 아닐까.. 나이 들어 오면 영어가 잘 안 는다는건 핑계가 아닐까.. Name * Password * Email 나이 들어 오면 당연히 배우기 힘들죠. 일단 인간관계를 새로 만들기 어렵고 가족들을 건사해야 하는데 매일 무슨 모임나 다닐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미국온지 몇 년 지났으면서 자신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늦게 온것이라고 하며 자기 위로 하는 분들은 노력을 안하는 것이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많은데도 Cambly, Ringle등 소프트웨어나 앱도 많은데 그렇게 불평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것도 잠깐하고 말고 공부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나이를 핑계를 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언어를 배울려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써야 하고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을 계속 만나야 여러 주제와 방향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새로운 만남이나 모임을 나가고 하는 것이 에너지가 많아야 되고 성격도 적극적이면서 외향적이어야합니다. 영어 못해서 쉽게 주눅들고 하면 늘지 않죠. 못해도 따라다니면서 해보고 먼저 물어보고 모임도 주선해보고 친구들도 만들어 행사도 만들고 해봐야죠.. 새로운 직장/포지션을 찾아서 계속 Challenge한 환경에 자신을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영어는 10~20년을 살아도 안늡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