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야 이해하는 거면 미국에 60년 살아도 외국인 수준
외삼촌이 그럼..영어로 말하다 말이 딸리면 한국말로 합니다.
결국 뇌가 영어가 외국어가 아니고 또다른 언어라고 인식하고 이해해야하는데 그러려면 미국와서 한국문화 한국인과 단절하고 오직 영어로만 듣고 말하고 쓰고 그래야합니다.
단 사전은 사용할 수 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무조건 찾아서 배우려고 해야합니다.
갓난아이가 말하고 읽고하는데 시간이 걸리듯 본인도 그렇게 시간이 걸려요.
포기하면 못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