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크리스마스라고 신부님께 선물한 비슷한 경험이 혹시 있으십니까? 아니면 처음이신가요?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 때 신부님의 반응은 어떠셨었나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목이 마를 때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배가 고플 때 밥을 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괴로워 하실 때 위로를 받고 싶어하십니다. 진정 예수님을 만나고 싶고 예수님께 봉헌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밖에 나가보시면 봉헌드릴 수 있는 예수님을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뵐 수 있을것입니다. 사제는 유혹에 약할수있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제분들을 유혹하는 범죄를 짓는 가짜 신앙인이 되지 마시길 권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