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그럼에도 미국에서 사는 이유 그럼에도 미국에서 사는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테크쪽도 아니라 문과쟁이 연봉인데 혼자 집사고 차사고 먹을꺼 다 먹고 저축 많이하고 연금 많이 넣고 돈쓰는거 크게 걱정해 본적 없이 삽니다. 아마 한국에 살았으면 지금 연봉을 1/2받아도 그 분야에서 대기업 탑티어일거고 겉으로 보이는거, 소위 품위유지비(?)에 지출이 컸을거 같아요. 남는게 과연 얼마나 있었을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에서 누리는 자연환경, 비교적 풍부한 직업의 기회가 저한테는 "자유"라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새출발을 원하면 다른 주로 이사해버리면 많은걸 바꾸는게 가능하지만, 한국은 서울 벗어나서 갈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지 그것도 답답하게 느껴짐. 사람하고 부딪히는 스트레스는 한국이 훨씬 심하다고 생각함. 생각이 획일적이고 배타적임. 그리고 굉장히 퉁명스럽고 여유가 없음. 미국도 뉴욕같은 대도시는 운전개판, 또라이가 많다지만, 미국은 뉴욕 말고도 생활 기반 다지기 좋은 곳이 많지만, 한국은 솔직히 서울빼고 대안이 별로 없으니 그걸 다 감내하며 살아야 함.... 개인적으로 삶의 질은 미국>>>>>>>>>>>>한국 임. 다만 한국은 내 모국이고 고향이니까 그립고 좋지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