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주차장에서 나오면서 주행 중이던 제 차 앞범퍼를 박았습니다.
차량 바디샵에 차 보냈더니 토잉카도 그렇구
바디샵도 상대방 보험사 연락처 저한테 받아가더니
다들 알아서 돈 받아가던데, 이런 경우가 드문가 보네요??
차량 수리 끝나고 받아오고 몇주 뒤에 상대방 보험사에서
편지 한통 오던데, $2000 받아가고 앞으로 클레임 하기 없기
서명하라고
차량은 사고 기록이 남겠지만 고쳤는데 굳이 차 팔 계획도
없고 해서, 그냥 2000불 받고 끝냈습니다.
이게 아니고 변호사를
불렀어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