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을 위해 여러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ㄹㄹ 74.***.153.72

H1B, NIW가 (그나마) 가장 높은 확률 15%정도이고 그 다음이 O1 (전공에 따라 다른데 주로 예체능분야. 하지만 이마저도 경력, 특출난 사항들이 많이 증명되야함), 그 다음 나머지 것들은 소수점대입니다. 결혼비자는 논외로합시다.

그리고 미국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운이 안 따라주면 안되요. 아무것도 안 따지고 로터리로 돌려버리고, 회사에서도 실력따지기 전에 비자 유무로 걸러버립니다. (resume 스크리닝 단계). 실력으로만 인정받고 싶다라는거면 호주나 캐나다, EU등을 추천드립니다.

난 정말 미국아니면 안돼. 그러면 닭공장, 간병인 등등의 비숙련비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