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답글들을 읽어보니 OPT 기간 동안 H-1B 같은 유학생의 전형적인 신분 해결 경로 말고도,
L2 라던지 NIW, O-1A, E2, Green Card 와 같은 경로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가 ‘잘’ 한다면 운이 좀 안좋아도(Lottery 탈락)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죠?
(당연히 자기만 잘하면 안되는 것이 뭐가 있겠냐는 답정너 질문이지만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