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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간섭 안받고 지원만 받는 학생으로 살았으니 당연히 그 때 삶이 행복했겠죠. 그건 미국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상황이 그랬던 것입니다.

하여튼 쉬운 길을 찾는데, 닭공장도 한국에서 진행하면 미국 오기 까지 얼마가 걸릴지 요즘 기약이 없어요. 불과 몇년전과도 상황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