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오면 와서 신분 문제로 어려움 겪다가 끝날 수 있어요. 대학원으로 와서 OPT나 NIW의 가능성 높여서 가는 길이 느린 듯 보여도 가장 좋음. 이 경우 석사 2년 버틸 돈이 제일 큰 문제겠네요. 유명한 사립대학 고집하지 말고 생활비 싸고 대도시 근처 (대도시는 비싸서 안됨)의 주립대로 가서 졸업후 취직 노리세요. 스폰서 필요 없다에 표시하고 무조건 Opt로 회사 생활 시작해요. 일단 미국에서 회사 경력이 생기면 그 이후엔 niw를 하든 스폰서 회사를 찾든 다 가능성이 아주 높아짐. 그리고 미국 경기도 2-3년은 지나야 좀 풀립니다. 그 전에는 회사에 신분 스폰서 기대하면 안 뽑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