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한표 입니다. 현 회사에는 모르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Offer 받지 못한 경우라고 해도 손해 보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job search 및 interview skill 관련 경험이 쌓이게 되고 어느 부분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감이 옵니다. 당연히 최종 offer 받기 전에는 현회사에 어떤 이직 암시도 주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영어 등은 부딛치며 헤매야 늡니다. 한국회사에 안일하게 계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그 사장이란 사람은 싸가지가 없는 놈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