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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107.***.159.85

어떤 험악한 놈이 다가와 “너 물건사러 온 사람이냐“ => 딱봐도 펜타닐 중독된 마약팔려는 놈임. 단호히 No 함. 그런데 뜬금없이 물건 팔겠다는 놈이 메시지로 욕하더니 잠적함. 망연 자실해 머리에 손 얹음. 어처구니 없는 날이네요. 사람 물 먹여도 정도껏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