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한국 교수되는 것은
경력이나 학력이 일정 카타고리 안에 들어야 합니다.
또한,,나이까지 보고
일부 명문대는 자대 출신이어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력 + 외부 환경까지 맞아야 국내 교수가 됩니다.
미국은 일단 일단 이런 경향이 덜합니다.
이사람의 펀딩 포텐셜이 가장 큰 변수이죠 (R1 대학의 경우)
국내나 미국이나 경쟁률은 무의미 합니다.
한명을 뽑기위해 몇번의 cycle을 돌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누가 언급했지만
Mall parking lot에 주차 하기 입니다.
누가 떠나야 빈자리가 생기고 그 빈자에 그 주위에 있어야 교수가 될 기회가 생깁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교수자체가 (테뉴어 트랙) 된다는게 군인 장군 되는거 만큼 운과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