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교수는 별따기고 여기는 쉽습니까?
미국은 정착이고 한국은 별따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헛웃음 나와서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미국 별따기 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 별따기 별로 관심 없어요. 저기 3000명 중에 우리가 들으면 아는 유명대학 살고싶어하는 유명도시에서 제대로 된 교수하는 사람 몇명있겠습니까. 그런 곳은 한국 교수되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어렵고 경쟁 피튀기지요. 딱히 한국 사는거가 꿈이 아니고는 한국에 SKY 교수가는 거 쳐다보지도 않아요.
물론 인구수가 차이가 있으므로 온갖 대학 수는 미국이 많겠지요. 미국이고 한국이고 별따기에 경쟁력이 부족하고 어려운 경우는 각자 개인의 선호도와 상황에 따른 선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