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여직원에게 내 욕한 남편

K 73.***.14.0

첫째로 그런 말을 전한 남편 동료부터 손절하세요. 부부사이 나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경우라 생각 짧은 바보이거나 나쁜 의도를 가진 사악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원래 말이라는게 직접 듣지 않으면 의미가 변질되는 법 입니다. 전해 들은 말은 아무 의미 없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