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에서 제게 심하게 하는 아내

거짓말 98.***.79.224

그러니까 왜 방구석에 쳐 누워있냐고. 남들 다 일하는데.
핵심이 애비 애미가 아니지 않나?
애미라고 한 적 없다고?
니 부인은 방구석에 쳐 누워있었던 적이 없다.

방구석에 쳐 누워 있는 주제에, 뭘 또 니가 다 하니? ㅎㅎ 거짓말도 정도 껏 해야.

뭘 또 바람을 펴서 이혼 구실을 만들어 주냐? 웃겨서.
자신 있으면 그냥 이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