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혼자사는 남자인데 저의 주식은

B 76.***.204.204

아무리 돈많아도, 요리 잘하는 착한 와이프 잘 만나서 잘먹는 호사 누리는 사람들 별로 없다. 법카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는 Lee Kim 이 아니라면 좀더 부지런 피우는 수밖에. 나도 학교댕길때 버거킹이 점심 주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