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인종차별

칼있으마 73.***.237.212

“ssuseonah ”

소설가 아잣씨,

소설 속의 아잣씨의 몸쪼가리는 시방

“텍사스 댈러스 공항에서 수화물 찾으려고 baggage claim에서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여기 있는데

어떻게 갑자기 아잣씨의 몸쪼가리가

“신시내티에서 댈러스로 오는 비행기에서 저 혼자
아시안 여자 였거든요”

비행기 안에 계시대요 그래에?

소설가 아잣씨가

“아시안 여자 였거든요”

여자라길래 간만에

칼칼칼칼~~~웃어 즐거웠으니
보답으루다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