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요소에 따라 답이 달라짐. 사람들 마다 각각의 중요도가 다름. 그리고 같은 주 내에서도 도시에 따라 많이 다름. 대체로 피하고 싶은 주는 더 쉽게 얘기할 수 있으나, 가장 살기 좋은 주를 뽑는건 힘듬.
– 인생의 어떤 단계에 있는가. 이에 따라 세금도 달라질 수 있음.
– 커리어
– “한인 인프라”가 얼마나 중요한가
– 언어/문화 능숙도
– 일 이외의 관심있는 활동 (outdoors, flashy city life, sailing, etc.)
– 한국 방문이 잦은가
– 애들이 있다면 교육 환경
– state/local tax를 포한한 cost of living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