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가 있는게 없는 NIW 보다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회사에서 EB2 에 해당하는 Job opening을 줄수있는지 여부를 먼저 물어보셔야 할것 같구요
(EB-2 가 EB-3 보다 조금더 빠르니 그렇게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석사 여부와는 별도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리가 그정도의 학력을 요구하는지가 중요하고
그렇게 써야 지원가능하다고 하면 회사에서 궂이 해주지 않을 이유도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영주권과 관련된 모든 제반비용은 Sponsor 해주는 회사가 내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그것때문에 Option을 거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본인이 내시면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