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Interview 후기 학부생 인턴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학부생 인턴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빅테크 엔지니어인데, 최근에 탑 5, 탑 10 CS 학생 인턴 레퍼 해줬는데 인터뷰도 못 잡더군요. 조금씩 하이어링이 재개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레이오프된 엔지니어들이 상당히 있는데다가, 최근 몇년동안 학교들이 CS 규모도 많이 키워서 그런지 지원자가 넘쳐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하이어되는 신입들 보면 인턴을 빅텍이거나 이름있는 스타텁에서 한 친구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최근 한 10년 생각하면 CS 한정 지금이 (특히 신입들에겐) 가장 구직이 힘든 시기 같습니다. 1) 2학년 마치고 인턴하는 학생들 적지 않습니다. 2) 아무래도 하이어링 메니저가 풀타임 자리를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인턴을 잘 안 뽑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오는 애들 보면 중국애들이 많은 걸로 봐서 솔직히 인터네셔널이라서 특히 더 힘들고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석사 인턴십 있습니다. 그 때는 딱 한번 기회니까 미친듯이 시도해야죠. 4) 교수님이 스타텁 같은데 꽂아줄 수 있는 인맥이 있으면 그 쪽이 나을거고, 그게 아니라면 연구실이든 한국이든 회사에서 많이 쓰는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레주메에 적을 수 있는 곳이 나을듯. 좀 힘들다는 이야기만 했는데, 그래도 미국에선 처음에 이름 없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했다가 빅테크나 좋은 스타텁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작은 곳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이후에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점은 얘기하고 싶네요. 힘든 때지만 멘탈 잘 부여잡고 계속 트라이하라고 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