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숙련직이였구요, 올해 5월 말에 승인 받았습니다.
저는 인터뷰 봤었습니다. 4월에 인터뷰 노티스 받고 5월 중순에 인터뷰 보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승인 노티스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체류 현재 8년차이구요. 유학생으로 왔고, 학교 마치고 opt, 그리고 opt 끝날 때 즈음 영주권 들어가서 2년 남짓한 시간 걸려서 받았네요. 콤보카드는 1월에 받았고 바로 일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인터뷰는 변호사님 대동했었고, 주된 질문은 미국 처음와서 1년 정도 다닌 어학원에 집중 되었었습니다. 위치, 학생 수, 교사 이름, 근처 식당, 수업 내용, 시간, 유닛 수 등등. 오히려 스폰해주는 직장에 대해서는 거의 묻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흔히 스탬프를 찍어준다거나 하는 그 인터뷰 확인서? 이런거는 못받았었구요. 인터뷰는 2시간 20분 정도 했습니다.
부디 저처럼 맘 졸이고 고생하지 마시고 인터뷰 없이 승인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