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지하실로 갈 곳 없는 한인 노숙자들이 모여들었다

미국 148.***.18.58

헉 지금 소주 한잔하면서 봤는데….2018년 촬영분이더군요. 1시간 정도 짜리인데

기독교라서 좀 거슬리긴 했는데,

미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차갑고 쉽지 않은지 알기에

저기 계신분들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살아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