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밥을 차려줬는데 반찬과 밥을 보고 서운 하다고 하네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Hannover street 166.***.34.91

밥만 좀 에러지 세상에 주말에 와이프가 밥도 차려주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 난 주말에 내가 밥해서 와이프랑 딸 먹이고 설것이까지 다 하는데~ 복에 겨우신 분. 부럽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