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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초기 172.***.100.250

글쓴이 분 가정에 자녀는 없으신지요? 저도 아내가 너무 저를 힘들게 할 때가 많아서 그냥 혼자 연락 다 끊고 미국 시골 같은데에서 작은 일 하면서 살까 생각한적도 여러번 있고 실행에 옮기려고도 했었지만….

결국에 자녀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