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폐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교회에서 힘을 얻는 교인도 있다는 것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건설적인 대안은 본인 양심에 귀 기울이면 이미 대안은 끝났습니다.
그런 눈으로 바라봐야 좁은길과 넓은길을 분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남들이 다 맞다고 한 길, 그런 눈으로 보면 어떻게 사냐라는 말, 남들 다 하니까 괜찮다는 말, 목사가 하라니까 해야지 라는 신념, 구조적인 시스템이 이런데 뭐 어쩌겠냐 라는 말들 묵상하면서 내 양심을 깨끗히 해야합니다. 양심이 없는 믿음은 곧 파선한다고 성경에 나와있듯이 세상이 이런 시스템을 만든 것에 대해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생각해보고 내 양심대로 행하면 그것이 건설적인 대안이 아닌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안은 없습니다. 기냐 아니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