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변호사는 콤보카드로 미국입국 문제 없고 ,간단한 확인절차만 있을거라고 해서 영주권 기다리다가 그냥 올해 설에 콤보카드로 다녀왔어요~
(두달뒤에 영주권 받음)
EB3 Pro로 콤보카드받고 바로 일시작해서 유효한 비자없이 다녀왔어요. (485접수하고 한달뒤에 학업이 끝날예정이라 OPT를 신청할지, 학교를 더 다닐지 변호사랑 상의했었는데, 제 변호사는 485접수했으니, 더이상 추가 비용 드는 학교든OPT든 안해도된다고함)
LAX로 출입국했고,
세컨더리가서 인터뷰도없이 기다리다가 회사영주권진행중인거 확인하고 그냥 보내줬어요~
근데 입국심사때 ^^꼬치꼬치묻더라구요
지금 하는일 무엇이며,어디서 언제부터일시작했냐고?
(회사 이름도 물어봄)워킹퍼밋받은 시점 정확하게 말해주고,
이 회사에서 그때부터 일했다고 해줌.
근데 또 학교 다니고있냐고 또 물어보고 자꾸 유도심문함.
그리고 여권 미국에서 갱신하신분들은 구여권도 꼭 가져가세요
저희변호사는 필요없다고했는데^^
입국심사관이 새여권보더니 너 처음에 무슨비자로들어왔냐고
구여권 보여달라고함^^(구여권에F-1 비자가있어서그런거같았음)
*영주권스폰받고있는 회사인포랑 거기서 언제부터 일하고 있는지,
포지션만 잘 말씀하시면 문제없이 미국입국하실거예요~
(저랑 같이 영주권 스폰받던 직장동료도 같은질문받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