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착취의 시대가 된 21세기

47.***.154.219

뭔가를 간과하는 듯.
90%의 개돼지들은 뭔가 일할거리를 줘야 한다.
그게 쓸데있건 없건.
소위 효율적으로 쓰랍시고 일없을때 놀리면, 정작 일이 있어도 놀려고 하고
왜 일이 더 많아졌냐고 외려 불평을 한다.
그게 개돼지다.
5%미만의 나름 ‘똑똑한’ 사람들은 가능하지만, 95%, 아니 더 엄격하게는 99%의 개돼지들에게는
그냥 놀리기보다는, 뭔가 일을 줘서 바쁘게 만들어야 지가 뭘 했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또 거기에 만족할 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