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란 한다는 소리 펜데믹때부터 있어죠.
그런데 올랐고
이자율로 천정 부지
펜데믹때 2 점데 APR로 모기지 하거나 리파이낸싱 한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대부분이 2-3점데 APR인데 현재 팔 이유가 전혀 없죠
팔면 다른 집을 사야 하는데
이자율 감당이 안돼죠
일단 이자율이 내리긴 전까진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도 집사려고 대기하는 사람이 넘쳐 납니다.
일단 조금 이자율이 내린다 치면 그들이 집구매에 나설거고
다시 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