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사에
미쓰 베트남 수상까지한 얼굴 반반하게 생긴 애가 소셜미디어에
젊은 여자는 늙고 돈많은 슈가대디를 찾는게 가장 이상적이다라는 글을 올려 여론으로부터 몰매를 맞았던데…그렇더라도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맞을수밖에 없지. 굳이 소셜미디어에 그런 견해를 올려서 어리석긴 하지만 사실 광고 의도도 있겠찌. 마돈나도 섹스를 상품으로 팔아서 성공했듯이. 그여자는 이 남자 저남자 돈많은 늙은 남자 따라 돈만 있으면 유부남 안가리고 굴러다니다가 결국 돈많은 할아버지가 데려가겠더라. 대놓고 자기를 상품진열대에 올려 광고한 셈이니. 그러고 유산상속받아 살겠지. 우리나라에도 그런 여자애들 예가 아주 많지. 현지처 스폰서도 한때 유행했고. 원조교제도 그 유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