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적성이 아니다?부모로서 무책임한 말이죠

유학 97.***.64.183

공부는 DNA가 99% 좌우해요
그리고 나머지 1%에서 승부가 갈리죠
자녀가 공부를 못한다면
그 부모의 DNA에서 온겁니다.
너무 무리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공부를 잘한다고 성공하는건 아니고
공부를 못한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물론 공부를 잘하면 좋은 직업을 갖을 확률은 높아 집니다.
무조건 공부 공부 푸쉬하느넥 좋을리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