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셈!!

ㅎㅎㅎ 76.***.66.236

당사자한테 말못한다기 보다., 나는 위에 같은 사람 솔직히 소문나거나 남편이 알았으면 좋겠다.
애 키우러와서 힘든건 알지만, 기러기 하는 사람한테 외도는 좀 아니지 않나? 분탕질 하는것도 그렇고, 이해가 되질 않음. 가운데 더운데면 텍사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