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려 결혼하면 이혼율이 더 높아요.
또한 동거 오래해서 잘 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해도 이혼율이 더 높아요.
물론 전부 미국 데이타입니다.
미국도 적령기가 남자 30세, 여자 28세로 올라갔어요.
지금 미국 여대생의 70-80%가 hookup을 합니다.
잘 아실겁니다. 남학생의 경우 하는 학생만 혜택이 주어짐니다.
온라인 데이팅 통계를 보면 80%의 여자가 20%남자에 all-in하고,
동양여자애들은 white fever를 앓고 있어 흰둥이에게 완전히 몸을 날립니다.
한마디로 서구세계는 동물의 왕국으로 되어갑니다.
(육식동물의 경우 수컷 7%만이 mate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결혼해서 인간처럼 살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조상은 “뿌리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뭘쎄 꽃됴코 여름하나니” 라고 하셨어요.
이미 결혼시작전 부터 어긋낫어요. 뿌리가 깊을 수가 없죠.
독일, 캐나다, 미국 현재 결혼율은 32%정도예요.
(60%의 젊은남성이 외롭게 산다고 기사가 여러번 보도되었어요.)
그런데 결혼한 32%에서 반은 깨지고, 그러면 16%가 행복하냐면 정말 수많은 여성이
이혼하면 더 불행할거라 생각되어 이혼을 하지 못한다는 수많은 data가 있어요.
동양여성들은 더하구요
지금 결혼해서 행복을 찾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동물의 왕국으로 갔으면서 인간처럼 다시살겠다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STI때문에 자궁에 생기던 암발생율보다 지금은 그 STI로 목에 생기는 암발생율이 훨씬 높아졌어요.)
이혼하려면 판사가 아이의 best interest를 먼저 고려합니다.
그러면 결혼한 부부도 아이 best interest를 생각해서 아이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를 가져서는 않되구요.
“지금 환경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환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