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상보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 많아요..
아무리 게시판에 개떡이라고 하는 한인회사도 아무나 채용안해요..
그 한인회사가 안좋은 것은 그 다음 문제이고..
그리고 안좋다 좋다는 상대적인 개념이고요..
구글도 아마존도 빅포도 좋다 안 좋다 극명히 엇갈리는 데요(물론 차원은 틀리지만요)
그래서 신포도 논리 작용하는 경우도 다수 있어요..
또 그 신포도 논리에 기대서 한인회사들이 채용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요..
미국에서 한국기업이 살아 남는 데 미국기업과 같이 해서 살아 남겠어요..
당한 사람은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여 억울한 경우
그냥 좌도 억울한 경우
여러종류인데
그냥 말할때는 내 능력과 내 지원은 아무 문제없는 데 한인회사라 문제다 다 그런 식으로 말하고 말지요
또한
진실을 말해봐야 놀림만 당하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니 실력에 그렇줄 모르고 지원해서 왔니? 니 같은 애 뽑는 한인 회사가 정상적이겠니?
그런 답변이 주예요.. 지난 답변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