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크리트 집의 위력 – 마우이 화재서 혼자 살아남은 해변 빨강지붕

47.***.154.219

한국은 원래부터 벽돌집이었고, 요즘에 약은 업자들이 시공기간, 자재값 등 많이 남겨쳐먹으려고 나무집을 자꾸 부추키던데…
여기도 마찬가지.
애초에 나무집은 허술함, 값도 싸고, 어차피 집값은 집값으로 매기지, 재료값으로 매기진 않으니…
그런데 다들 어디서 줏어듣고는, 캘리포니아에 지진이 많아서 나무집으로 한다느니 뻘소리 시전.
업자들 시장이야, 어차피 집은.
한2천 sqf에 한 15~20만불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은 솔직히 엄청난 바가지이지만…
뭐… 시장가가 개판으로 다 만들어놔서…